안녕하세요. 배당줍는 다람쥐입니다. 오늘은 워렌 버핏, 조지 소로스, 레이 달리오와 같은 투자의 대가들의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에 대해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. 미국 증시에서 1억 달러(한화 약 1,209억) 이상 투자 자산 및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증권거래위원회(SEC)에 분기별로 "Form 13F" 매매 내역 보고서 제출을 필수로 해야 합니다. "Form 13F" 보고서는 모든 투자 포지션을 공개해야 하며,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미국주식(ETF 포함)과 종목코드를 표기 해야 합니다. 매 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에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며, 해당 공시는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. 따라서, 해당 보고서를 일반인들이 보기 쉽게 정리해서 공개하는 Whalewisdom이라는 사이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