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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률안녕하세요.
배당 줍는 다람쥐 입니다.
해당 페이지는 개인적인 공부를 정리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.
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, 주관적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,
참고 부탁드립니다.
FRED(Federal Reserve Economic Data)
- 연방준비은행 세인트루이스 지점에서 운영하는 경제 지표 데이터베이스
- 전 세계 80여 개 국가의 최신 경제 지표를 보유
- 웹 사이트 주소 : https://fred.stlouisfed.org/
미국 기준금리
- 연방준비은행의 FOMC가 결정하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말함
- 기축 통화인 미국 달러의 통화량이 결정되는 지표인만큼 매우 중요함
- 금리 상승은 통화량 감소, 하락은 통화량 상승을 의미
- 통화량 증가 시, 주식 시장 자금 유입 활발, 반대의 경우, 악재
- 웹 사이트 주소 : https://fred.stlouisfed.org/series/FEDFUNDS
- `15년 이후,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
- `20년 3월 코로나 발생, 제로에 가까운 금리 인하, 통화량 증가, 증시 상승으로 이어짐
고용률
- 15세부터 64세까지의 미국 시민 중 직업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
- 기업들의 내수 매출이 성장하려면 고용되어 소득이 있는 사람들 증가되어야 한다.
- 왜냐하면, 소득이 늘어야,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.
- 따라서, 일자리 감소는 기업들의 입장에서 매출 감소로 연결된다.
- 웹 사이트 주소 : https://fred.stlouisfed.org/series/emratio
- 코로나 이후, 고용률은 지속해서 회복 중입니다. 미국의 내수 경제가 활기를 되찾는다면,
- 리오프닝 수혜주(ex. 보잉, 여행관련 섹터) 등이 당장은 어렵더라도, 몇 년에 걸쳐서 주가를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실업 급여 청구 건수
- 실업 급여는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직업을 잃은 노동자에게 지급하면 수당
- 현재, 고용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
- 웹 사이트 주소 : https://fred.stlouisfed.org/series/ccsa
- 20년 3월 코로나가 발생하면서, 실업 급여 청구 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가
- 현재는 점차 낮아지면서, 과거의 상태로 회복하는 추세
생산자 물가 지수
- 생산자가 국내 시장에 출하하는 상품의 평균적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
- 소비자 입장에서 물가 상승은 좋은 것이 아니지만, 국가의 입장에선 물가 상승보다 하락이 더 위험
- 공급 과잉이 되면, 생산자는 공급을 줄인다. 이것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진다.
- 일자리가 감소되면, 소비가 감소되는 악순환 발생(디플레이션 현상)
- 웹 사이트 주소 : https://fred.stlouisfed.org/series/pcuomfgomf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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